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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울산상담소·시설협의회, 민간 개방화장실 몰카 감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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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울산상담소·시설협의회, 민간 개방화장실 몰카 감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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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울산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이동선) 17개 기관과 함께 5개 구·군 민간소유 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일 시작한 감시활동은 최근 사회적으로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해짐에 따라 불법 촬영 및 보복성 성적 영상물 유포를 근절하고 성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감시대상은 5개 구·군 소재 50여 민간소유 개방화장실이다.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감시활동과 성폭력 및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지역 주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남구, 중구, 울주군 일대에서 활동했다.14일 오전 10시부터는 방어진 활어센터 화장실을 비롯한 동구 일대, 16일 오후 3시부터 신청농협 하나로마트 등 북구 일대에서 활동한다.

시는 불법 촬영 카메라 발견 즉시 경찰 신고 및 수사 의뢰 등 대처키로 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초부터 시 관리 공중화장실(421곳)에 대한 분기별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점검을 하고 있다.

◇따뜻한 추석 보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한다.

위문 활동 대상은 90곳 2789명이다.

시설별로는 아동복지시설(13개), 노인복지시설(49개), 장애인복지시설(12개), 여성복지시설(9개), 청소년복지시설(6개), 노숙인쉼터(1개)이다.

위문품은 문화상품권, 목욕용품, 생필품, 기저귀 등 16종이다.

한편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14일 오후 5시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를 격려한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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